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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및 교육후기
(2020.02.04~05)세부 여행은 디스커버리 투어로 쉽고 재미있게 !!
  • 작성자김경아
  • 조회79
2020.02.09 14:52

진짜로 말이 필요 없습니다 ㅋㅋㅋ 제목 그대로 세부 여행은 디스커버리 투어를 이용하는게 가장 쉽고 효율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이번 세부로 가족 여행을 가기로 결정한 후, 혼자 여행을 계획하면서 벅차는 느낌이 자주 들었었지만 DDC를 알게되고 2박3일 일정에 맞춰 이틀 패키지를 신청하니

예정되어 있는 것들의 이후 일정들만 직접 짜면 되니까 너무너무 편했습니다. 이제 날짜별로 후기 이어집니다 와하하


세부 여행 첫날!

일정소개

새벽 2시20분 (10분 일찍)공항 픽업 -> 졸리비에서 식사 -> 오슬롭 -> (시간 관계상 투말록 폭포 패스) 수밀론 -> 숙소


원래 2시 30분 픽업 예정이었는데, 좀 더 빨리 와줄 수 있겠냐는 요청에 10분 더 빨리 와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가이드 Mark랑 정말 어색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친해졌습니다.

70대 중후반의 할머니와 함께하는 여행이었어서 가족들 모두 할머니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아~~~ 우리 마크 ㅠㅠ 할머니 너무 잘 챙겨줘서 좋았습니다..

분명 영어라고는 땡큐밖에 모르는 우리 할머니가 마크랑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고 신기했습니다 

다 역시 마크가 잘 맞춰준 덕분이겠지요??

수밀론에 가서도 굉장히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바닷바람이 밀려오고 편안한 분위기가 잘 조성된 곳이었습니다.

오슬롭에서 고래상어를 보느라 쓴 기운을 다 충전하는 기분이었죠 ㅎㅎ 해먹도 있었고 선베드도 많아서 따뜻한 햇볕 아래에 누워 낮잠도 잘 잤습니다.

그리고 점심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점심시간도 마크가 역시 잘 챙겨줬었구요 bb 최고최고

이후 수밀론에서 약간 시간이 남아 카약을 탔었는데, 엄마와 할머니가 배를 잘못 운전해서 수풀이 무성한 곳으로 뱃머리가 흘러가자

뱀이 나올까봐 무서웠는지 "헬프미!!! 마크!! 아나콘다!!"하고 소리치셨는데 듣자마자 웃으면서 마크가 "i'm coming!!" 하는게 얼마나 웃겼었는지 ㅋㅋㅋㅋ

이후 막탄섬에 있는 숙소로 이동했었는데, 긴 시간 운전을 해주는 마크가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마크덕분에 여행 첫날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세부 여행 둘째날!

일정소개

날루수완 + 점심 -> 힐루뚱안 + 라면 -> 마사지



숙소에 있으니 지프니 차량이 픽업을 하러 왔습니다.

뻥 뚫린 지프니에서 바람을 맞으며 디스커버리 건물에 도착을 한 후, 짐을 맡긴 뒤 작은 배를 타고 방카로 이동했습니다.

각 팀마다 도우미들을 배정 받은 후 날루수완으로 곧장 이동했습니다.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시원한 음료수도 마시고 사진도 찍다보니 날루수완에 금방 도착했습니다.

날루수완에 도착하면 각 팀별로 찢어져서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우리 팀의 도우미들은 김종민과 졸리비였습니다. ( 도우미들 별명이 너무 찰떡이라 잊어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

같이 장난도 치고 물고기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으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ㅎㅎㅎ 그 다음 날루수완 섬에 있는 뷔페로 이동해 점심을 먹었습니다.

바다 위에 있는 식당이라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식당에 제육볶음이나 순두부찌개를 비롯한 한국 음식이 많아서 할머니가 드시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후 날루수완 섬에서 사진을 찍고 힐루뚱안으로 이동했습니다. 여기서도 도우미들이 너무 잘 도와줬어요 !!! 

체험 다이빙을 진행 할 때도 우리 가족들이 다들 처음 바닷속에 들어가는거라 굉장히 무서워하고 수압때문에 힘들어했었는데 귀가 안아프게 잘 도와줘서

조금이라도 더 깊은 곳으로 들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찍은 사진들도 바다가 너무 예뻐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구요!!

그 다음 배를 타고 돌아가는 길에 라면을 먹었었는데, 이 날 바람이 유독 많이 불어서 그런지 배가 많이 흔들려서 라면먹는건 조금 힘들었지만 그 때는 이 것마저도 재미있었습니다ㅋㅋㅋㅋ

이후 추가 신청해서 받은 마사지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미리 예약해주신 덕분에 샤워 후 빠르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틀간의 DDC 투어는 여기까지였습니다!

할머니가 함께하는 여행이라 가족들도 걱정이 참 많았는데, 할머니를 유독 잘 챙겨준 우리 가이드들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장난끼 많은 엄마의 장난들도 재치있게 받아준 가이드들도 고맙습니다 ㅎㅎㅎ


좋은 추억 만들어준 디스커버리 고맙습니다 


 

댓글 2

디스커버리 진 저는 상담도와드렷드렸던 진실장입니다~~~

후기에 좋은말씀 너무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칭찬해주신

마크 김종민(아리엘) 졸리비 (온욜) 에게도 소정의 격려상품 전달하도록하겠습니다


저희를 찾아주시고 이용해주시고 또 재치있는 후기도 남겨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__)
20.02.09 15:12
디스커버리 센터 안녕하세요 오피스직원 소피아입니다.
일단.. 마크랑 할머니랑 소통하는 부분에서 1빵, 아나콘다에서 2빵 터졌습니다.
후기만 읽어도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서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

수고해준 우리 마크, 김종민, 졸리비! 다들 엄청나게 웃긴 발랄깨방정 캐릭터는 아니지만
듬직하게 잘 챙겨주었을거라 생각되네요^^

다음에 또 오셔서 캐녀닝도 한번 해보세요!! 즐거운 경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유쾌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20.02.1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