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국에 도착하지 3시간 지났네요
너무 즐거웠던 호핑+체험다이빙 생각에 이렇게 와서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
시티에 있는 호텔 픽업도 직접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사실 시티쪽 픽업은 안오는 곳이 많았거든요. )
사무실 들어가는 길은 울퉁불퉁 누굴 잡아가나 싶었지만 ^^(농담) 깨끗한 환경의 사무실과 장비들이 믿을만 했답니다. 강사님들도 여자 셋이 온 저희를 너무 자~~알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
호핑이 끝난 후 , 점심을 먹고 비 바람이 몰아치긴했지만 그 상황에서도 얼마나 즐겁던지~
아아아아~~무나 격지 못하는 상황이자나요 ^^
날씨가 안좋은 탓에 바닷 속이 깨끗히 보이진 않았지만, 미안하셨는지 시간도 늘려서 더 좋은 포인트를 잘 찝어주셔서 즐겁게 체험 다이빙을 마쳤답니다.
체험하는 동안 몸이 지쳤는지 마사지까지 나중에 예약하게 되었는데 스톤마시지 정말 최고였답니다.
다음에 오게 되면 오픈워터 부터 시작해서 마스터까지 맡기고 교육받을 생각이랍니다. ^^
정말 감사했어요 모두모두 ~ 즐거운 체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