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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및 교육후기
행복을 주는 디스커버리 (OW, AD 취득기)
  • 작성자고을
  • 조회4800
2015.05.07 12:00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4일간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회상하며...

홀로 떠난 세부라는 곳은 낯선 곳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디스커버리 다이버 센터에 도착한 순간 낯선 보다는 친숙감이 밀려 왔다.

 

모든 스텝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였다.

 

사장님부터 모든 스텝의 친절함과 친숙함은 다른 여행지에서 느끼지 못한

 

편안함?”, “행복함?”을 주고 있음을 감히 말하고 싶다.

 

그렇다고 친숙함과 편안함만을 주는 곳은 아니다.

 

회원들의 목적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운 모습들에 다시금 감명을 받는다.

 

OW, AD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하기 디스커버리를 찾은 저에게

이 프로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신 사장님과 스텝들의 책임감 있는 행동들에 너무나도 감사했다.

 

이 모든 것은 저에게 행복을 주는 4일 간의 시간들이었음을 고백한다.

 

이제는 추억의 행복이라 말하지만,

 

다시금 디스커버리를 찾는 그날,

 

그 날의 행복은 다시금 현실이 될 것이다.

현실의 날을 기약하며...​

댓글 1

유정 안녕하세요~ 글씨체만 봐도 누구신지 바로 알거같네요 ㅎㅎ
한국잘 돌아가셨어요???공항까지 못가뵈서 죄송해요ㅠ
얼른 다시놀러오세요 저희는 언제든 웰컴입니다 보고싶어요ㅠㅠ~!!
망고쉐이크 이번엔 제가 사드릴게요 ^^
15.05.07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