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치이고, 상사한테 치여서 도망온 황금같은 세부에서 3박 4일! 2박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바나나보트, 파라세일링, 스킨스쿠버에 몸을 맡겼습니다. 한국인에게는 더 할 나위 없는 서비스와 마인드에 한국인이라면 디스커버리가 안성맞춤! 한국인 입맛에도 꼭맞는 음식과 후식으로의 신라면!!!!!!!!!!!!!!!!!!!!!!!! 으엉 날가져요 형들 ㅋㅋㅋ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내년 겨울에 추위를 피해 가족들과 다시오겠습니다.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