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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에 호핑투어를 했습니다. 너무 너무 즐거운 경험이고 좋은 추억 남긴것 같아서 이건 증말 후기를 꼭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당~~ 정말 한국 도착하자마자 후기 작성하는 거니깐 진짜 이 글 보는 분들은 저 믿고 투어 하셔도 좋습니당!!

아침 8시까지 드롭차량 호텔 앞까지 오셨구요 저 포함 4팀 정도 같은차 타고 디스커버리까지 이동 한 것 같아요. 계속 세부시티에만 있어서 진짜 필리핀 풍경을 차타고 가면서 볼 수 있어서 전 그게..진짜 좋았어요♡♡♡

도착해서 저는 옷 갈아입고 작은 배 타고 바로 큰배로 옮겨 탄 다음에 이동 했습니다~

가면서 노래도 크게 틀어주시고 무엇보다... 맥주♥ 무제한에 감동쓰

가는 길 심심하지 않게 빙고도 했답니다!!! 저는 팔찌도 받았어요! 

가면서 인생 사진도 남기도 너무 즐거웠어요!!

날루수안에서 사진도 찍도 무엇보다 헬퍼분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욧~ 방수팩에 폰 들고 들어가도 되는뎅 저는 그걸 준비 못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사진 찍은거 바로 업!로!드! 해주신다는 이야기 듣고 와.. 여긴 진짜 센스 쩐다!!라는 생각이 막 들었어용!

밥도 뷔페식으로 먹고 섬이 무엇보다 정말 예뻐욧!!

힐루뚱안은 물에 날루수안보다 조금더 깊은데 헬퍼분들도 계속 주위에서 계시고 안전하다는 생각에 더 즐겁게 놀았어욧! 바닷속도 진짜 이쁘고 물고기 밥도 주면서 진짜 사진은 여기서 제일 많이 찍은듯!!

물놀이 마치고 다시 호텔까지 안전하게 귀가했답니다!!

드롭이랑 핍업서비스가 있어서 저는 더 좋았던것같아요

이번 여행은 친구랑 갔었는데 다음엔 가족들과 가도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저는 정말 만족했답니다!!! 제 후기 보신 분들은 정말 고민하지 마시고 꼭 디스커버리 호핑으로 즐거운 여행 하세요!!

저는 진짜 추천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