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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및 교육후기
니모공주님을 만나다...
  • 작성자안병화
  • 조회1589
2015.09.14 10:36
8월의 마지막 날 무더위를 피해 막탄 가장자리를 우연히 거닐다, 깜짝 놀라 걸음을 멈췄다.
눈앞에 에니메이션에서나 보던 니모공주가 지상에서 아련거리는 게아닌가...하.....
처음엔 내눈을 의심했다...이미 막다른 바다에 다달아 다이빙을 통해 더위도 식히고 용궁을 방문하고자 센터앞에선 나는 너무도 신기하게도 넋을 놓고 니모공주만 바라보고 있었는데...어느덧 공주의 손에 이끌려
그녀의 세계를 같이 잠영하고 있는게 아닌가...꿈인가 했다.
웬걸...현실이다.....말도 해요.....
잘들어보니 갱상도 보리문디사투리를 쓰는 것같기도 해서 물어보기로 했다...죄송한데...집이 어딘교?
부산 사상이라네예. 헐 여기서 동향 니모공주님을 만나다니.....
역시 공주님이시라 강습레벨도 왕족수준급....
아.....울나라 추울때 남국의 정취가 사무칠때... 그땐 넉넉한 시간여유를 가지고 다시 그녀의 세계를
또다시 같이 누비고 싶다.
겨울방학땐 저의 왕자님 데리고 꼭 갈께요. 니모공주님 ......

댓글 2

안병화 해적왕도 만났는데 전혀 무섭지가 않았어요.
지금에사 감사인사 전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15.09.14 10:47
디스커버리센터 안녕하세요 유정입니다. ^^
이렇게 시적인 후기는 처음이네요 감동입니다...
너무 아름답게 표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언제 한번 다시 또 놀러오세요
저희는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다. ^^
아침에 이글을 보니 힘이 막막 생기네요!! 오늘도 즐겁게 호핑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0^
15.09.15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