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핑+체험다이빙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저는 수영 1도 못하고 물을 정말 무서워하는 1인인데, 장비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옆에서 같이 다녀주시고! 진짜 든든했습니다. 두번째 날루수안 호핑투어 나갔을땐 혼자서도 막막 잘다니고 그랬네요^^ 점심도 넘 맛있었구요! 무제한음료에! 빵빵한 노래! 체험다이빙 했을때 저 정말 처음엔 무서웠는데, 옆에 꼭 붙어서 한국어로 괜찮다며 끝까지 함께해준 현지가이드샘들! 살라맛뽀! 진짜 다음에 세부가면 또 신청할겁니다!! 너무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함께해준 모든가이드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